장흥에도 철도가 있게 될것으로 보여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새술은 새부대에 부으라던데....... 이왕이먼 장흥읍성을 원형복원을 생각한다면 장흥읍성 안쪽과 밖주변에 있는 군청,공공기관,학교 건물들을 이전시켜 혁신도시 개발에 버금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물론 장동역세권개발도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이왕 광주-장흥간 광역철도와 서울&광주-장흥간 Itx열차도 추천한다.
고흥읍 남계지구와 같이 과감한 개혁으로서 장흥역세권신도시를 통해 장흥읍성복원을 통한 관광자원 창출은 물론이고 복개하천.매립된저수지가 있으면 복원도 하며 물론 장흥역세권신도시 개발은 기존의 하천 폭은 2~3배로 넓혀 조망권을 확보하고 저류지호수공원도 만들어 사람들의 휴식.여가공간도 마련하는 전략이다.
또한 선택사항으론 503여단을 제외한 31사단과 정읍의 1118야공단을 장흥으로 이전도 추천하고 또한 경마장 안 부러운 개전용 싸움장도 추천한다.
장흥역,장동역세권개발도 장흥형 혁신도시개발의 초석이다.
낙후된 관산-회진축개발차원에서 장흥역-회진간 단선전철 가칭:회진산업선건설로 관산역, 회진역신설도 추천한다. 장흥군사람들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