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태원참사 1주년이 되어 추모제를 치뤘는데 

대선에서 자기와 가족범죄 국민속여 불법당선된 대통령이란자는 도둑이 제발 저린건지

피해자들 원성이 두려워 추모제는 못오고 자기 아는 교회에 가서 자기부하들과 추념기도 올렸다는데

안가도 되는 외국엔 우리세금 매번 수십억씩 낭비하며 연일 나가선 

국회의결도 않거치고 외국에 수십조 우리세금과 무기 엄청 퍼주면서 국민 대하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관이다  

그래서 엉망외교와 세금낭비로 경제도 망친 대통령이 왜 참석못한건지 수상한점을 파헤쳐본다 

이태원 참사당일 위험하다고 오후부터 112와 119로 구조신고가 엄청많았는데

당시 죄많은 석열이 탄핵데모 막는다고 경찰병력을 많이 빼돌려

병력 지원해달래도 탄핵시위 진압 핑계로 경찰병력이 남아도 않보낸 석열이와 대통령실이 책임이 제일크다

국민들의 탄핵시위는 주로 광화문쪽에서 하는데도 석열이 집근처 강남에 60명이상 두개중대가 그냥 대기하였고

용산 대통령실 주변에도 500명가량 병력이 그냥있어도 구조지시 묵살해버린것같고

구조지휘소와 구조병력이 없어서 160명이 압사 엄청난  인명참사로 사건이 확대되자

용산경찰서에서 정보계장보며 수상하게  112구조신고 처리를 삭제하여 수사받던 정보계장과

서울시 행사,축제 안전관리 담당직원이 집에서 유서도 없이 사망원인도 불분명하게 사망하여 엄청 수상한데

경찰병력 지원받은 대통령실같은 상부에서 구조신고 묵살시킨걸 숨기려 했는지 의심도 많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