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를 맞아 언론사(인터넷 신문) 기자가 급증하고 있다
기자 급증으로 갑질하는 기자가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하여 많은 직원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취재 및 전화시 비 인간적인 모욕감을 받아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
공무원은 정보공개를 많이 해도 몇일씩에서 한달정도 날밤을 새고 죽도록 작성해야 한다.
업무에, 정보공개에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많은 직원이 늘어나고 있다.
잘못이 없어도 공무원은 기자에게는 죄인이다.
공무원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무원노조가 갑질하는 기자를 규탄하여 일하는 직장 분위기가 빨리 조성 되길바란다.